두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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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닥크리 조회 6회 작성일 2020-12-02 23:39: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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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정대대,두타연 탐방.

1985년2월22일 논산 제2훈련소 입소 4주훈련
4월12일 양구 21사단 고방산 신병훈련소 입소 3주훈련.
63연대4대대13중대 배속
1986년10월 전방투입.
6개월 근무 비득으로 철수.
1987년8월20일 만기 전역

[깅뽀] 강원도 양구 두타연 브이로그 (민간인 통제구역) korea dmz yang go vlog

고향에 방문했다가 난생처음 두타연에 왔습니다
추석브이로그 편집하다 귀찮아서 이거먼저 편집!
어릴적에 그냥 사진으로만 보던 두타연인데
방문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해외온 느낌..

[양구여행] 두타연 DMZ. 금강산 가는 길목. 강원도 여행 Dutayeon Valley, Dutayeon DMZ 태초의 자연 그 보물을 찾으러 길을 떠난다

#양구여행 #두타연 #DMZ
음악 : Arms of Heaven Aakash Gandhi

여기 길이 하나 있다. 문명 세상의 발길에 차이지 않은 은밀한 길이. 6·25전쟁으로 1953년 7월 27일 미국·중국·소련에 의해 155마일 휴전선이 그어지고, 1954년 2월에는 미 육군 사령관 직권으로 비무장지대 바깥으로 민간인 통제구역-민통선 이 정해지면서 사람들의 발길을 불허한 금단의 땅이다.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원시의 풍경 속을 천천히 걸으며 가을을 만끽한다. 세상 모든 길이 도시화 깃발에 점령당하고 있는 지금, 민통선 안에 둥지를 틀고 있는 두타연은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고이 간직하고 있다. 인위적인 기교가 더해지지 않은 태초의 자연. 그것이 바로 두타연이 지닌 최대 매력이다.

자연이 빚어낸 보물을 찾으러 길을 나섰다. 목적지는 강원도 양구, 보물의 이름은 두타연이다. 보물이 품고 있는 가치는 한국전쟁 후 60여 년 동안 인간의 손때를 타지 않은 순수한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이다. 오랜 시간 여행자의 발길을 거부해오다가 평화의 댐이 완공되면서 관광객의 발길이 잦아지자 두타연도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었고, 지난 2004년 자연생태관광 코스로 개방되었다.

탐방은 두타연을 크게 한 바퀴 도는 코스다. 두타연은 금강산에서 흘러내려오는 물이 바위 사이를 헤집고 떨어지며 형성된 높이 10m의 폭포와 폭포 아래 너른 소를 일컫는다. 바위 뒤에서 수줍게 낙하하는 폭포도 아름답지만, 수심이 최대 12m나 되는 수정같이 맑은 소에 비친 파란 가을 하늘과 붉은 단풍이 장관을 이룬다. 폭포 주위를 병풍처럼 에워싼 암석도 두타연의 풍치를 더한다.

6·25전쟁의 상흔은 남북 분단, 이산가족 등 슬픈 역사로 우리 가슴 속에 남아 있지만, 전쟁이 남긴 철조망과 지뢰밭이 아름다운 자연을 지켜주었으니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담쟁이는 누가 키우지 않아도 절로 무성하고, 철쭉꽃은 외딴 동굴 가에서 더 아름답게 피어난다고 하더니 두타연을 보고서야 이해하게 된다. 세속과 격리되어 지내온 60여 년. 외로웠을 법도 한데 두타연은 본래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 폭포 위 바위에는 두타연의 물줄기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이곳에 오르면 휘몰아치며 떨어지는 물줄기를 발아래에 두고 볼 수 있다. 밑에서 바라보는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물살이 살아 움직이듯 힘차게 흐르고, 소 뒤로 길게 펼쳐진 계곡미도 뛰어나다.

전망대에서 놓치지 말고 찾아봐야 할 게 있다. 한반도 지형으로 파인 암반 위를 흐르는 계곡물이다. 민통선 안의 한반도 지형이라니 느낌이 새롭다. 수량이 적을 때는 잔잔히 흐르는 모양새가 조용한 아침의 나라를 상징하는 것 같고, 수량이 많아 힘차게 흘러내릴 때는 세계를 향해 용틀임하는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다.

두타연 위로 두타사 터가 있다. 출입금지를 알리는 철조망 뒤 우거진 수풀 속에 축대를 포함한 일부가 남아 있지만, 두타연이란 이름이 이 절에서 유래했다고 하니 그냥 지나칠 수 없다.

탐방로를 따라 걸으면 역삼각형 모양의 빨간 '지뢰' 표지판을 심심찮게 보게 된다. 낮은 철조망은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아도 지뢰 표지판은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원시림에 취해 넋을 놓았다가도 금세 위험한 지역에 있음을 자각하고 경각심을 갖게 한다. 수풀 속에 버려진 포탄피와 낮은 고사목에 걸린 녹슨 철모가 전쟁의 비극을 상기시키며 두타연 못지않게 가슴을 찡하게 만든다.

양구에서 소지섭을 만나다, 두타연갤러리

보물섬을 알고 있어도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듯, 양구에서 두타연을 가려면 까다로운 절차를 밟아야 한다. 두타연이 민간인 출입 통제선 안에 자리한 탓이다.

두타연을 가려면 평일에는 탐방 하루 전 오후 1시, 주말에는 금요일 오후 1시까지 양구군 문화관광 사이트. www.ygtour.kr 내 '두타연 관광출입신청'란에 예약해야 한다. 하루 2회,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탐방이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탐방 시각에 맞춰 양구읍 양구명품관에서 신청 확인을 한 뒤 두타연갤러리에 모여서 서약서를 작성하고 입장료. 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을 납부하면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각자의 차량으로 이동하게 된다.
문의 : 양구군청 경제관광과 033-480-2251

두타연은
민통선 지역으로 양구군청 홈페이지에서 사전 출입 신청이 필요하며,
방문 당일 두타연갤러리(방산면 고방산리)에서 출입신고서 작성 후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 출입하여야 함(방문고객 개인차량 이용)
두타연은 수입천의 지류인 사태천이 산간지방을 굽이쳐 흐르는 과정(감입곡류하는 과정)에서 굽어진 물굽이가 절단(곡류절단)되어 형성된 폭포와 폭호(瀑壺, plunge pool)이다.
폭호는 폭포 밑에 깊게 파인 둥글고 움푹한 물웅덩이를 가리키며,
이는 낙하한 물이 자갈 등과 함께 폭포 아래 부분을 갈아내거나(마식작용을 하거나) 수압으로 뜯어내는 작용(굴삭작용)을 함에 따라 형성된다.
한편, 두타연이라는 지명은 부근에 두타사라는 사찰이 있었다는 것에서 유래하였다.

출처 :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네이버 지식백과/ 두타연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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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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