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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뉴스] 종교개혁 나부터'누구에게나 하루는 소중하다'...하루를쓰다 달력 최성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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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S크리스천노컷뉴스 작성일17-03-09 00:00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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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나부터] 이 시간에는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일상의 종교개혁을 꿈꾸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우리 사회 소외 이웃들을 돕기 위해
달력을 제작하는 ‘하루를쓰다’ 최성문 작가를
이사라 리포터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엄마는 캄보디아인,
아빠는 한국인인 다문화 가족에서 태어난 반민재 군이
숫자 20일을 씁니다. (*아이 얼굴은 안 나오게)

인기 락밴드 장미여관도
자신들이 좋아하는 숫자를 써 넣습니다. (자료)

‘하루를쓰다'라는 이름의 이 달력은
삼백예순다섯명, 365명의 사람들이
함께 써서 만드는 공동 예술 프로젝틉니다.

달력을 만든 최성문 작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스물네24시간의 하루가 주어지지만
경제와 정치 등 다양한 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모든 이들의 삶이 공평하지 못하다는 문제의식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최작가는 지난 2015년 노숙인 자활을 위한
첫 번째 달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이번에는 ‘아시아인들과 함께 하루를 쓰다’라는 주제로
다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두 번째 달력 프로젝트를 진행한 겁니다.

[인터뷰] 최성문 작가 / '하루를쓰다'
0706 한국에 와 있는 여러 다문화 이주민들, 난민들 이런 분들이 많이 소외받고 있잖아요.
그런 분들에게도 공평한 하루(를 주고 싶었어요). 또 (그들을) 우리가 끌어안아야 할 이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들과 함께 작업을 했고요 0719

최작가는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재능을 활용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최작가는 이번 달력 제작을 위해
우리나라에 와 있는 다문화 이주민 등과
터키와 네팔, 중국, 몽골 등을 찾아가
현지인들을 만났습니다.

총 열여덟18개 국적의 아시아인들과 15개월에 걸쳐 완성한
이번 달력의 판매 순수익금 전액은
다문화 이주민 가족과 도시 빈민 등을 위한
자립 기금으로 후원했습니다.

최작가는 ‘하루를쓰다’ 어플을 통해
우리 사회 소외 계층을 돕는 후원금 모금을 계속 하고 있고
하루를쓰다 팟캐스트를 통해
달력 프로젝트를 하며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모든 이들의 하루가 공평하고 소중하다는 마음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의 행복한 내일을 꿈꾸는
최성문 작가를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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