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손님과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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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나운서리 조회 2회 작성일 2021-04-07 18:13: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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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TV문학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 KBS 20111208 방송

#옛날티비#TV문학관#사랑방손님과어머니

HD TV문학관 : 사랑방손님과어머니
- 방송일: 2011년 12월 8일
- 연출자: 한준서
- 출연자: 장희진, 김환희 ,박병은 ,고대령 ,김세아 ,김연수 ,박지숙 ,신형 ,안여진 ,안해숙 ,양현태 ,윤덕순 ,윤혜경 ,이영섭 ,임세준 ,장희진 ,정영숙 ,주요섭 ,차영훈 ,최인희 ,한준서 ,한철경 ,홍동환
- 극본: 박지숙
- 원작: 주요섭

홀로 된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우리 집에 생전에 아버지의 친구였다는 아저씨가 하숙을 하게 된다. 아저씨는 이 동리 학교 선생님으로 온 것이다.
아버지가 쓰던 사랑에 기거하게 된 아저씨는 나와 금방 친해진다. 아버지 없는 나로서는 아저씨가 아버지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가지게 된다. 그래서 어느 날, 아저씨에게 불쑥 그 말을 꺼냈더니 아저씨는 까닭 없이 얼굴을 붉히며 못쓴다고 말하는 목소리가 몹시 떨리었다. 또, 어머니를 기쁘게 하려고 유치원에서 살짝 뽑아 온 꽃을 아저씨가 갖다 주라고 하였다며 어머니에게 주었을 때 어머니도 얼굴이 빨개진다.
어느 날 밤, 어머니는 달빛 속에서 아버지의 옷을 장롱 속에서 꺼내 보고 있었다. 아저씨나 어머니는 나로서는 잘 알 수 없으나 모두 깊은 시름에 빠져 있는 듯하다. 어머니가 종이가 든 아저씨 손수건을 나를 통하여 전한 며칠 뒤 아저씨는 예쁜 인형을 나에게 주고 영영 집을 떠나 버린다. 어머니는 나의 손을 잡고 뒷동산으로 올라가 아저씨가 탔을 기차를 멀리 바라본다. 요즈음 어머니가 가끔 치시던 풍금 뚜껑은 다시 닫히고 찬송가 책갈피에 끼워 있던 마른 꽃송이도 버려진다. 매일 사던 달걀도 이젠 사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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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문학관] 78화 사랑손님과 어머니 | (1983/04/02)

▶ TV 문학관 78화 사랑손님과 어머니
- 방송일: 1983년 04월 02일
- 연출자: 김재현
- 출연자: 윤미라, 최문선, 노주현, 조인표, 전원주, 곽정희, 이한승, 방숙례, 김하림, 김봉근, 최건호, 김채연, 김소원, 오세일, 김민희, 김령, 정유선
- 원작: 주요섭 作 사랑손님과 어머니
- 극본: 이은교
- 줄거리: 조그마한 전원도시의 한옥에서 유치원에 다니는 딸 옥희를 데리고 사는 젊은 미망인이 있었다. 어느 날 친정 오빠가 죽은 남편의 친구를 데리고 와 그 집 사랑에서 하숙을 하게 된다. 그곳 학교의 미술 선생인 그를 아버지가 없는 옥희는 무척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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